[vol.1_단골] 아들,딸이 밥먹듯 하는 단골 멘트 모음

안녕하세요, 매거진이유입니다!

 

밥먹듯 하는 아들, 딸들의 단골 멘트를 모아봤어요. 솔직히 한 번은 다 들어보셨죠? 하하 

아이들은 다 똑같나봐요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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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"내가 알아서 한다니까"

 - 잘 되라고 하는 말인데 맨날 알아서 한다고 화냄.

 

2. "이따 치울거야."

 - 먹은 음식 치우라고 하면 이따 한다고 해놓고 결국엔 엄마가 하게 만들어 버림.

3. "지금 하려고 했어."

 - 말 안했으면 안했을거면서 참다 참다 방 치우고 공부하라고 하면 이렇게 말함.

 

4. "일찍 들어올게", "이번주에 꼭 갈게"

 - 일찍 들어온다더니 진짜 다음날 아침 일찍 들어옴.. 

 - 따로 사는 자식놈들은 이번주에 온다더니 또 바쁘다고 함..

 

5. "아프지 마세요"

 -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면 엄청 걱정해줌. 병원 갔는지, 약은 챙겨 먹었는지 항상 물어봐 줌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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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당신이 생각하는 아들, 딸의 단골 멘트는 무엇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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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거진이유 드림